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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오브 판타지, 여러모로 씁쓸한 결말이 보이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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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ck 작성일25-10-12 03:42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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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타워게임 꾸준히 타워 오브 판타지를 즐기면서 느낀 점은 다소 멀티 요소가 심하게 강하다보니 정도껏 제공을 해야하는데 지나치다시피할 정도로 미니 멀티게임에 집중했고 이벤트 참여도 멀티 요소가 너무 강한 어필을 하다보니 MMORPG라는 장르적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유저풀을 생각한다면 이런 미니게임을 통해 가챠 재화를 포함한 한정 재화를 주는게 말이 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이전부터 타워 오브 판타지는 매력적인 캐릭터 비주얼로 남성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타워게임 MMORPG이기도 했습니다. 초창기에는 월드 레벨로 인한 초반 밸런스 파괴 및 여러가지 운영적 이슈 그리고 매출 감소로 인한 더빙 중단 및 번역 이슈 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졌고 유저풀도 점차 줄어들게 되면서 업데이트 방송이나 외적인 이벤트도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이다보니 게임 외적인 즐거움을 기대했던 분들에겐 타워 오브 판타지는 아쉬운 게임으로 남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워 오브 판타지는 큰 버전마다 특별한 경험을 타워게임 제공하기 위한 시도를 진행했고 실제로 우주로 날아가는 체험을 함으로써 해상체험, 우주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체험을 위한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보니 오히려 신규 체험보다는 기존 체험이 더 게임적으로 재미있게 되다보니 오히려 신규 체험에 대한 반감이 높다랄까나요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게 되더라고요.​​​뽑은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및 즐길거리를 목표로 다양한 이벤트를 타워게임 제공했다면 몰라도 너무 멀티적인 요소를 강요하는 듯한 이벤트들이 다소 존재했고 타워 오브 판타지가 MMORPG라고 해도 유저풀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강제 멀티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은 곤욕 그 자체이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원신의 경우도 일부 멀티 요소가 있는 이벤트들이 있습니다만, 멀티가 있다고 해도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의 참여만으로도 최대한의 보상을 챙길 수 있고 그 이상의 플레이는 재미 영역이기 때문에 굳이 참여안해도 되지만 재미를 타워게임 위해 많은 유저들이 참여할 정도로 원신의 멀티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멀티 이벤트를 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 구축된 게임입니다.​하지만 타워 오브 판타지는 멀티를 챙길려고 해도 마땅히 유저풀이 많지 않고 참여한 횟수가 부담스러운 수준까지 도달해야만 가챠 재화 등 필수 재화를 챙기고 보너스 재화를 챙길려면 그 이상의 강요 플레이를 요구하기 때문에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타워 오브 판타지의 매력적인 세계관과 캐릭터 비주얼은 타워게임 분명히 타워 오브 판타지를 신규 유저에게 추천할만한 게임으로 어필하기에 충분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필을 반감시키는 멀티 강제 요소의 이벤트와 이벤트 참여의 과다한 횟수 참여 등은 라이트한 유저들을 사로잡기엔 부적절한 이벤트가 너무 많고 버전별로 이러한 이벤트가 강요하듯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추천을 할 수 없는 게임이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타워 오브 판타지는 MMORPG 장르이기 때문에 싱글 중심의 원신과 명조 워더링 웨이브와 다르게 타워게임 멀티 요소를 어필할만한 게임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MMORPG의 중요한 점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 활동적으로 MMORPG장르의 게임이 굴러간다는 점에서 유저풀이 적은 게임에서 과연 강제 멀티 이벤트를 제공하는 것이 오히려 신규 유저 및 복귀 유저를 이탈시키고 기존 유저마저도 떠나가버리는 최악의 수를 제공한 것이 개발사 스스로 불러온 제앙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매력적인 비주얼과 캐릭터성 그리고 타워 오브 판타지의 버전 별 특색있는 세계관은 충분히 서브컬쳐 타워게임 게임으로서 매력이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그걸 반감시키는 이벤트와 강제 멀티 요소 그리고 유저가 부족하다는 리스크는 결국 타워 오브 판타지의 유입을 스스로 근절시키는 결과를 초례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강제적 멀티 이벤트로 인해 저도 떠나가게 되었습니다만 언젠간 타워 오브 판타지의 개발사가 눈치를 채서 이벤트의 재미를 보다 극대화시킬 수 있고 개선해나간다면 다시 유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타까운 마음에서 타워게임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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