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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ida 작성일25-08-24 07:34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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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나 꺼내보는 책. 졸졸이는 언제 오나요?겨울잠을 자기 싫은 아기곰은 친구를 찾아 뛰쳐나가지만 친구들은 모두 겨울잠을 자러 떠난다. 결국 자고 일어나니 봄이 오나 와서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는 내용.겨울을 쌩쌩이, 펑펑이로, 봄을 졸졸이로 표현해서 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가장 좋아하는 오나 장면.아기곰이 떼를 쓰며 뛰쳐나가는 모습과 길을 잃고 소리치는 모습 ㅋㅋ사실 이 책을 굉장히 재미있게 읽어서 그림만 보고도 줄줄줄~ 내가 읽어주는 오나 것보다 아이가 말해주는게 더 많은 책이다.​​​오늘도 즐겁게 읽고 독후활동 시작~​​​플레이북은 물고기 모양 틀에 긴 직선으로 칼집을 내어 긴 종이띠를 끼워보는 오나 시간.방법을 설명해 주는데 혼자 해 보겠다고 고집에 고집을...간신히 한번 시범 보여주고 이제 스스로 해보기.아직 손 힘 조절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오나 간신히 끼워두면 스르르 반대편으로 빠져나가고 다시 끼우고 빠져나가고... 반복돼서 짜증 폭발 직전까지 갔지만 다시 잘 달래서 결국 마무리.이거는 잘 두고 오나 몇번 더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다음은 마음 서커스 색칠하기.줄타기, 외발 자전거, 균형잡기, 공받기 등 서커스를 하고 있는 동물 색칠하기.후다닥 색칠해버려서 금방 끝났다.어떤 오나 서커스가 제일 신기한지 물으니 외발자전거라 했다.돼지가 초록색이었으면 좋겠다더니 개구리처럼 칠해놨다.곰도 갈색으로 칠한다더니 물개를 갈색으로 칠하고...뭐 즐거웠으니 됐다 ㅎㅎ​​​오늘도 즐겁게 독후활동 오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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